국내 정치 및 경제:
- 이재명 대통령 시정 연설 및 추경안 호소: 이재명 대통령은 취임 후 처음으로 국회를 찾아 시정 연설을 진행했습니다. 이 자리에서 대통령은 "경제는 타이밍"이라며 30조 5천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(추경) 처리에 국회의 협조를 당부했습니다. 또한, 민생 회복과 경제 성장을 아우르는 '공정 성장'을 목표로 제시하며, 경제 위기에 긴축만을 고집하는 것은 무책임한 방관이라고 강조했습니다.
- 국민의힘, 새 비대위 구성 절차 착수: 국민의힘은 상임전국위원회를 열어 다음 달 1일 전국위원회 소집 안건을 의결하며 새 비상대책위원회 출범 절차에 들어갔습니다. 이는 차기 지도부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를 준비하는 '관리형 비대위'로 운영될 전망입니다.
- 자동차 부품 관세 확대 우려: 미국 상무부가 25% 관세가 적용되는 자동차 부품의 범주를 확대할 수 있는 절차를 마련했다고 발표하여 국내 자동차 부품 업계에 타격이 예상됩니다.
- 최저임금 협상 법정 심의 시한 넘겨: 내년도 최저임금을 두고 노동계와 경영계가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하면서 올해도 결국 법정 심의 시한을 넘겼습니다.
-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특검 출석 요구: 윤석열 전 대통령이 28일 내란 특검에 출석할 것으로 보이며, 특검 측은 법원의 체포 영장 기각 후 출석을 요구했습니다.
국제 정세:
- 우크라이나-러시아 추가 포로 교환: 이스탄불 협정에 따라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간 추가 포로 교환이 진행되었습니다. 부상당한 군인, 건강 문제가 있는 군인, 25세 미만 포로 등이 이번 교환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
- 이란 최고지도자 하메네이, 이스라엘과 미국에 승리 선언: 이란 최고지도자 하메네이는 "이란이 이스라엘과 미국에 승리했다"고 주장하며, 이란이 자극받으면 미국을 다시 공격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. 또한,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핵시설에 대한 미국의 공격이 큰 피해를 줬다고 과장하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.
- 중국, NATO의 국방비 증액 합의 비난: 중국은 국방비 증액에 합의한 나토(NATO)를 향해 "전략적 지역 확대 의도"라고 비난했습니다.
- 북한, 러시아로부터 군사 기술 자문 및 인력 파병 가능성: 국정원에 따르면 북한이 러시아로부터 경제 협력은 물론 방공 미사일, 전파 교란 장치, 우주 발사체 엔진, 드론 등의 기술 자문을 받은 것으로 보이며, 이르면 다음 달 공병 및 건설 인력을 러시아에 추가 파병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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